[인터뷰] 최재훈드레스 김선희 원장 | 최재훈 드레스 & 더스튜디오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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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최재훈드레스 김선희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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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최재훈드레스 김선희 원장


[CHOIJAEHOON PEOPLE] 02. 최재훈드레스 김선희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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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신부들의 로망 최재훈드레스 / 엔조최재훈.
언제나 최고의 순간, 아름다울 신부님을 위해 노력하는 최재훈드레스의 김선희원장을 만났다. 원장으로서 예비 신랑, 신부님들과 함께 드레스를 고민하는 그녀의 스토리를 들어보았다.
 
 
웨딩드레스는 특별한 분야 중에서도 특별하다.
웨딩드레스를 매일 보고 관리하며 무슨 생각을 하는가.
매일 보고 만지는 드레스지만 오래된 연인처럼 애틋하고 때로는 설레게 한다.
 
웨딩드레스 선택 TIP 이 있다면..
바디라인과 본인만의 마스크 분위기, 그 두 가지의 조화로움이 드레스의 라인과 컨셉을 좌우한다.
똑같은 드레스를 입어도 분위기는 각각 달라서 예쁘거나 날씬함이 중요한 것과는 또 다르다.
 
본인만의 상담 노하우는 무엇인가.
백화점 명품관처럼 틀에 박힌 매너와 상투적인 말투로 다가서는 형식적인 것이 아니다.
진심이 배어나오는 매너를 바탕이다.
신부에게 샵을 결정할 수 있는 베스트 드레스를 찾아주는 아름답고 즐거움이 있는 커뮤니티의 공간을 만들려고 한다.
 
웨딩드레스와 관련해 처음 일을 한 날을 기억하나. 어떤 느낌이었는가.
처음 일했을 때는 드레스가 마냥 신기하고 작은 호수를 만난 듯 예뻐 보였다.
첫 상담 하던 때가 26살이다. 드레스를 셀렉해주며 베스트를 찾아가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동적인 작업들이 푸른 바다를 만난 듯 좋았다.
 
일을 하면서 가장 기쁜 순간은 언제인가.
추천했던 드레스가 너무 잘 어울려서 신부는 물론 동행팀이 너무 만족해 하며, 샵 결정하는 그 순간,
신랑신부님이 첫 방문 때나 본식 가봉 때 오늘 분위기와 이 드레스 최고라 하며 기쁜 마음으로 돌아서서 악수를 청할 때.
주말을 마무리하는 토요일, 이모님들이 다녀와서 그날 분위기 신부 최고의 날 이었다고 얘기해 줄 때 피곤함을 순간 가시게 한다.
 
이번 시즌 드레스 중 본인이 좋아하는 드레스는 뭔가.

 

2017 FW LOOKBOOK-43

CHOIJAEHOON DRESS 2017 F/W-GABBANA

 


 

 

마지막 질문이다.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최재훈 드레스는 제주도에서 하룻밤 지내며 설레게 만나는 신라호텔 조식과 같다(웃음)
그만큼 퀄리티 있는 다양함이 있다.
신부님들의 즐거운 선택을 위해 항상 건강하게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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